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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학년도 마지막 급식
설렁탕, 버섯떡갈비, 도토리묵무침, 브로콜리초무침, 겉절이, 에그타르트&젤리블리
25학년도 마지막 급식,
정성 가득한 푸짐한 한 상을 소개합니다.
급식일기 51탄) 설렁탕과 어울리는 식단

한우사골과 잡뼈로 푹 끓여 제공한 설렁탕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메뉴입니다.
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사골은 전날부터 푹 고아 더 깊고 고소한 맛을 냈어요.
사태덩어리는 부드럽게 삶아 쪽쪽 찢어 넣어주면 풍미가 한층 살아납니다.
역시 설렁탕은 한우가 최고!

버섯 하나를 올린 떡갈비는 보기에도 고급스럽게 플레이팅 했습니다.

도토리묵무침은 묵이 깨지지 않게 무치는 게 포인트!

브로콜리초무침에 노랑&빨강 파프리카를 더해 색감도 맛도 한층 풍성하게 했습니다.

겉절이까지 더해 따뜻하고 균형 잡힌 식단 완성!

디저트로는 노릇하게 구운 에그타르트와 젤리블리(복숭아맛 & 포도맛)까지^^
식재료비가 조금 남아서 후식을 두 가지나 제공할 수 있었어요.
학생들이 정말 좋아했답니다.^^;;

설렁탕 1 인량 확인하세요~
사골&잡뼈 각 40g, 사태 80g, 소면 25g

그리고, 제가 다리를 다쳤다고 식판 가득 담아주신 조리원님 ♥
마음까지 든든한 마지막 급식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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