갑자기 코인 열풍이 불기 시작하더니 2,3년 전으로 돌아간듯한 느낌입니다.안 하면 바보인 것 같았던 그때의 느낌입니다.이번 열풍으로누구는 1000%, 800%, 500% 상승했다고 하던데...저는 10%?이런 새가슴. 바보. 똥손.탕진잼 일기1) 코인위 사진은 10% 수익보고(매도 없이 쭉 들고 있었다면 100%였을 수익입니다.),다시 들어갔더니 이제 1%대 수익을 내고 있는 모습입니다.이게 뭔가요?ㅋㅋㅋ이거 fomo 제대로 온 거 맞죠?- fomo 란?자신만 뒤처지거나 소외되어 있는 것 같은 두려움을 가지는 증상.워낙 적은 금액이긴 하지만.제 새가슴을 원망해 봅니다.이더리움이 다른 코인에 비해 덜 오른 듯해 들고 있지만 제 새가슴이 언제 요놈을 팔아버릴진 모르겠네요.소소한 금액으로 탕진잼을 느껴봅니다...